26일 편의점 업체 'GS25'에 따르면 한정판 '황금소코인' 3종이 단 3일 만에 완판됐다. 이는 무게로 환산할 경우 총 5000돈이고, 액수로는 16억원을 상회한다.
같은 날 GS25는 15만원 상당의 14K 마스크 끈 7종도 한정 수량을 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명절마다 선물용 상품으로 금을 출시하고 있는데, 올해의 경우 소비자 반응이 더욱 좋다"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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