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업계 관계자는 "LG화학 배터리부분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LG에너지 솔루션이 상장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을 검토하는 등 관련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다음 달 상장 주관사를 선정할 것으로 예측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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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 관계자는 "LG화학 배터리부분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LG에너지 솔루션이 상장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을 검토하는 등 관련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다음 달 상장 주관사를 선정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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