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민 희망콘서트' 열린다...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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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 희망콘서트' 열린다...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선물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1.01.27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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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주최로 2월 5일 저녁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김현정 무용단, 바리톤 이종훈·소프라노 박지은, 배우 최정원·홍지민 등 출연
코로나에 지친 밀양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될 '밀양시민 희망콘서트'가 오는 2월 5일 저녁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포스터=밀양문화재단)copyright 데일리중앙
코로나에 지친 밀양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될 '밀양시민 희망콘서트'가 오는 2월 5일 저녁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포스터=밀양문화재단)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2021 '밀양시민 희망콘서트'가 열린다. 2월 5일 저녁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지친 밀양시민들에게 모처럼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문화재단은 27일 이번 희망 콘서트에 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살리고 2021년 새로운 도약과 성공적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단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기획하고 공연해 그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콘서트에서는 지난해 전국무용제 안무상과 은상을 수상한 밀양무용협회밀양지부 김현정 무용단의 한국창작무용과 바리톤 이종훈, 소프라노 박지은 등 밀양 출신 성악가들이 '밀양의 희망과 도약'을 노래한다.

그리고 서울대 음악대학 출신 4명으로 구성된 에스윗 색스폰 콰르텟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한다. 멤버 가운데 알토 색소폰 연주자 김수룡은 밀양제일고등학교 음악과 출신이다.

또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 최정원·홍지민이 나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드림걸스>, <시카고> 등 주옥 같은 넘버(뮤지컬에서 사용되는 음악)를 들려준다.

관람은 8세 이상부터 가능하고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유료회원은 1인 4매까지 30% 할인된다.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위해 한 칸 띄우기 좌석제를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많이 찾아오셔서 이번 공연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밀양시민과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해 더 궁금한 내용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cf.or.kr) 또는 전화(☎ 055-359-4500)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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