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배우 박은석 씨의 소속사 측은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 대한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르며 현재 지인이 잘 키우고 있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그의 반려동물 파양 관련 온라인 상에 게시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커진 바 있다.
그의 동창이 올린 것으로 알려진 게시글에는 "여자친구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비글을 작은 개로 바꿨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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