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석씨는 반려동물을 파양했다는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그는 SNS에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은 잘못된 일이며 파양 책임을 부인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더욱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