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2020년도 방제대응태세 여수지사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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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0년도 방제대응태세 여수지사 '최우수' 선정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1.01.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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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기름유출 사고 가정한 방제대응 훈련 통해 사고 예방 아이디어 적극 발굴 높은 점수
해양환경공단은 전국 12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도 방제대응태세 점검'을 실시한 결과 여수지사가 '최우수' 지사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copyright 데일리중앙
해양환경공단은 전국 12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도 방제대응태세 점검'을 실시한 결과 여수지사가 '최우수' 지사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전국 12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도 방제대응태세 점검'을 실시한 결과 여수지사가 '최우수' 지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해마다 전국 단위의 방제대응태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IoT 웨어러블 카메라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방제대응훈련, 방제기자재 운용, 예방활동 등 6개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그 결과 여수지사는 상시 방제기자재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해양시설의 유류 이송과정 중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가정한 방제대응 훈련을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해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방제대응태세를 구축·운영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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