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첫 민생 행보로 중소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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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첫 민생 행보로 중소기업 방문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1.01.28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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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고향 구로 헬스케어 기업 찾아 이익 공유형 성장 모델을 위한 규제 완화 약속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전 장관은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민생 행보로 28일 오후 같은 당 윤건영 국회의원과 함께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서울 구로구에 있는 중소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를 찾았다. (사진=박영선 선거캠프)copyright 데일리중앙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전 장관은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민생 행보로 28일 오후 같은 당 윤건영 국회의원과 함께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서울 구로구에 있는 중소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를 찾았다. (사진=박영선 선거캠프)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전 장관이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민생 행보로 중소기업을 선택했다.

박 전 장관은 28일 오후 옛 지역구이자 정치적 고향인 구로디지털산업단지 소재 ㈜인피니트헬스케어를 같은 당 윤건영 국회의원과 함께 찾았다.

이 회사는 전체 임직원 293명 가운데 최근 5년 동안 132명을 채용한 기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36명의 직원을 새로 뽑았다고 한다.

박영선 전 장관은 이 기업을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워라벨의 표상'이라 소개했다. 

해당기업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의료용 원격 판독시스템이 주력 사업인데 박 전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스타트업-소상공인 이익 공유 모델'을 위한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박 전 장관은 "구독 경제와 프로토콜 경제가 새로운 패러다임인 지금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이익을 공유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쟁력 있는 선도 기업들만이 일-가정이 양립하는 양질의 노동환경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구로는 '21분 콤팩트 시티'의 중요한 영감이 된 지역"이라며 "수직정원도시와 같이 부지의 수직적 활용을 통해서라도 핵심 인프라 구축을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 약속했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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