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여홍철 씨는 국민가수 김수희 씨와 함께 '애모'를 열창했다. 한편 체조선수 출신 여홍철 씨는 ‘트롯FC’ 편에서 김수희 씨의 ‘잃어버린 정’을 유창하게 소화한 바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