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월 28일 '일렉트로스'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관련 상표는 야구공, 글러브, 배트 등을 지정상품으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준비 관련 상표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항에 대해 출원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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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월 28일 '일렉트로스'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관련 상표는 야구공, 글러브, 배트 등을 지정상품으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준비 관련 상표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항에 대해 출원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