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민의 힘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KBS 수신료 인상보다방만한 경영 실태를 바로잡는 것이 우선이며, 수신료 인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최근 내부 직원이 "억대 연봉 부러우면 입사하라"는 글을 올려,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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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민의 힘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KBS 수신료 인상보다방만한 경영 실태를 바로잡는 것이 우선이며, 수신료 인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최근 내부 직원이 "억대 연봉 부러우면 입사하라"는 글을 올려,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