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버 양팡은 '시청자분들께'라는 영상으로 복귀했다. 그녀는 "제가 저지른 뒷광고 등으로 인해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반년 동안 자숙기간을 가지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사과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