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욕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게임기 소매업체 '게임스톱'의 주가가 60% 하락 마감"됐다. 이는 주당 90달러 까지 가격이 떨어진 것이며, 전날 31% 하락에 연이은 폭락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