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인 오정연 씨는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간 운영했던 카페를 예상 못 한 변수로 인해 폐업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21개월 간 함께 하며 정든 카페 직원들과 아쉬움을 달래 위안이 되었다”라고 덧 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