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동성 씨는 인스타그램에 "SNS에 회자되는 내용에 대한 심정을 밝히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다.
양육비 지급과 관련해 그는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코로나19로 링크장이 문을 닫아 일을 못 하게 된 것이며, 기존에는 월급 300만원 중 200만 원을 양육비로 보냈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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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동성 씨는 인스타그램에 "SNS에 회자되는 내용에 대한 심정을 밝히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다.
양육비 지급과 관련해 그는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코로나19로 링크장이 문을 닫아 일을 못 하게 된 것이며, 기존에는 월급 300만원 중 200만 원을 양육비로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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