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LG 구단에 따르면 "구단은 FA 투수 차우찬과 2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에 이어 LG와 차우찬 선수의 두 번째 FA계약이다.
한편 차우찬 선수는 "계약이 늦어 팬들께 죄송하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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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LG 구단에 따르면 "구단은 FA 투수 차우찬과 2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에 이어 LG와 차우찬 선수의 두 번째 FA계약이다.
한편 차우찬 선수는 "계약이 늦어 팬들께 죄송하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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