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가수 홍지윤 씨가 본선 3차 '진'에 등극했다. 조영수와 박선주는 "홍지윤 씨에게 곡을 주고 싶다"는 극찬을 했고, 최종 12명 가운데 9명이 100점을 줘 마스터 총점 119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