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정부가 비수도권 음식점 영업 제한 시간을 저녁 10시까지로 완화하여, 수도권과 비수도권 자영업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비수도권 자영업자들의 경우 1시간 더 여유가 생겨 이번 조치를 반긴 반면, 영업 제한 완화를 기대하던 수도권 지역 자영업자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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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부가 비수도권 음식점 영업 제한 시간을 저녁 10시까지로 완화하여, 수도권과 비수도권 자영업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비수도권 자영업자들의 경우 1시간 더 여유가 생겨 이번 조치를 반긴 반면, 영업 제한 완화를 기대하던 수도권 지역 자영업자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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