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내 여자배구단 숙소 내에서 모선수(25)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모선수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