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JTBC ‘뭉쳐야 쏜다’에서 안정환 씨는 오버핏 ‘조기 농구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허재는 선수시절 본인의 백넘버와 동일한9번의 김동현 선수에게 애정어린 눈빛을 보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