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시 공무원 A씨가 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되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하는 A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