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대차'와 '기아차' 주가는 '애플' 전기차 생산 논의 잠정 중단 소식에 급락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일대비 6.21%, 기아차는 14.98% 각각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는 단 하루 새 시가총액이 2회사 도합 약 9조 이상 감소한 것 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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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대차'와 '기아차' 주가는 '애플' 전기차 생산 논의 잠정 중단 소식에 급락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일대비 6.21%, 기아차는 14.98% 각각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는 단 하루 새 시가총액이 2회사 도합 약 9조 이상 감소한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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