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숨진 공무원 A씨는 작년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했던 사람이 맞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20세로 최연소 7급 공무원에 합격한 숨진 A씨의 소식은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