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SBS '불타는 청춘'에 배우 이상아 씨가 출연해 경북 안동편에 합류했다. 기존 멤버 김광규 씨와 최성국 씨는 이상아 씨에게 "미모가 여전하시다"라며 인사했고, 그녀는 "나도 이제 쉰 살"이라며 웃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