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폭력 가해자로 알려져 논란이된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10일 사과했다.
이다영 선수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한 자필 사과문에서 “학창시절 어린 마음으로 힘든 기억과 상처를 갖도록 한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자 분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직접 뵙고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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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폭력 가해자로 알려져 논란이된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10일 사과했다.
이다영 선수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한 자필 사과문에서 “학창시절 어린 마음으로 힘든 기억과 상처를 갖도록 한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자 분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직접 뵙고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