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재영, 이다영 선수로 부터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허무하네요' 제목의 글로 본인의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글에서 “사과문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으나 이걸로 10년의 세월이 용서되는 건 아니니, 앞으로 반성하면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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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재영, 이다영 선수로 부터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허무하네요' 제목의 글로 본인의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글에서 “사과문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으나 이걸로 10년의 세월이 용서되는 건 아니니, 앞으로 반성하면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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