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사망, 20대 친모 "전남편 아이라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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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사망, 20대 친모 "전남편 아이라 싫었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1.02.1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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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조사 중인 친모 A씨가 "친부없이 혼자 애를 키우는 것이 힘들어 집에 남겨두고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친모는 "전 남편의 아이라 보기 싫었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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