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서울시를 공동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본인은 중도 우파로 안 후보와 노선이 다르지 않고, 외국에는 연립정부의 실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경원 후보도 "단일화로 선거를 승리할 경우, 서울시 공동 운영은 당연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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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서울시를 공동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본인은 중도 우파로 안 후보와 노선이 다르지 않고, 외국에는 연립정부의 실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경원 후보도 "단일화로 선거를 승리할 경우, 서울시 공동 운영은 당연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