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 따르면 유튜버 등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자 상위 1% 인당 수입금액은 평균 6억71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위 10%는 평균 2억1600만원을 기록했고, 하위 50%는 평균 108만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