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거창의 유흥주점 업주 모씨(45)가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됐다.
경찰은 "업주 모씨가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영업을 하지 못해 경제적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별도의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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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거창의 유흥주점 업주 모씨(45)가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됐다.
경찰은 "업주 모씨가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영업을 하지 못해 경제적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별도의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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