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창업자 재산 절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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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창업자 재산 절반 기부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1.02.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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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창업자 김봉진 의장이 세계적인 기부단체 '더기빙플레지'의 기부자로 등록됐다"고 공지했다.

'더기빙플레지'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한화 약 1조 원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해야 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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