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헬리오시티와 대치동 학원가를 연결하는 버스노선 신설은 총선 당시 지역 주민들의 요청 사항이었으며 헬리오시티 주민숙원사업이 실현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