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가수 탱크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힙합듀오 리쌍 출신 가수 길에게 언어폭력과 노동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가수 길 측은 이와 같은 주장을 부인하며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