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마리아는 SNS를 통해 "한국이 너무 좋아 무작정 온지 3년됐고,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록 결승에는 들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 즐거운 웃음 드리면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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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마리아는 SNS를 통해 "한국이 너무 좋아 무작정 온지 3년됐고,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록 결승에는 들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 즐거운 웃음 드리면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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