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강남 일대 클럽 등 합동점검 결과 총 7개 클럽 영업점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적발됐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단속된 영업점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으로 관련자 총 53명이 입건되어 수사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강남 일대 클럽 등 합동점검 결과 총 7개 클럽 영업점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적발됐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단속된 영업점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으로 관련자 총 53명이 입건되어 수사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