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으로 논란에 휩싸인 배구선수 흥국생명 이다영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그녀는 누리꾼들로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타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가져온 사진들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았었다. 이에 이다영 씨는 논란이 된 사진과 계정을 모두 삭제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