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국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전일 대비 8.55% 내린 주당 714.5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또 다른 빅테크 주인 "애플 역시 2.98% 내린 126.00달러를 기록하는 등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여 나스닥 지수는 2.46% 하락한 1만3533.05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미국 국채금리 인상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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