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빙상선수 A(15)양측이 1월 중 마사지사로부터 상습 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
A양은 마사지사로 부터 작년 10월 이래 지속적인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A양은 "마사지사는 마사지가 끝난 후 A양에게 어머니에게는 이야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경기도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빙상선수 A(15)양측이 1월 중 마사지사로부터 상습 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
A양은 마사지사로 부터 작년 10월 이래 지속적인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A양은 "마사지사는 마사지가 끝난 후 A양에게 어머니에게는 이야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