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은 미미할 것" 발언에 힘입어 23일 미국 증시가 장 후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4%상승한 3만1535.44, S&P지수는 0.12%상승한 3881.31로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나스닥 지수는 0.50% 하락한 1만3465.20으로 장을 마쳤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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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은 미미할 것" 발언에 힘입어 23일 미국 증시가 장 후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04%상승한 3만1535.44, S&P지수는 0.12%상승한 3881.31로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나스닥 지수는 0.50% 하락한 1만3465.2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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