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제천 토지는 30년 이상된 선산"... 투기 의혹 해명
상태바
박병석 국회의장 "제천 토지는 30년 이상된 선산"... 투기 의혹 해명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1.03.19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병석 국회의장copyright 데일리중앙
박병석 국회의장.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9일 자신에게 제기된 충북 제천 소재 토지(5만8000평)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해당 토지에 대해 "가액 1억9557만원 상당의 30년 이상된 선산으로 개발이익을 위한 투기 목적과는 전혀 무관한 조상대대로의 선산"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이 토지에는 부모님은 물론이고 종중 묘소와 제실이 있다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