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9일 자신에게 제기된 충북 제천 소재 토지(5만8000평)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해당 토지에 대해 "가액 1억9557만원 상당의 30년 이상된 선산으로 개발이익을 위한 투기 목적과는 전혀 무관한 조상대대로의 선산"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이 토지에는 부모님은 물론이고 종중 묘소와 제실이 있다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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