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라, 악성댓글에 '눈물'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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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라, 악성댓글에 '눈물' 심경 밝혀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05.18 21: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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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 얼짱'으로 잘 알려진 모델 유사라씨.
ⓒ 데일리중앙
이른바 '공대 얼짱' '공대 아름이'로 유명한 모델 유사라(22)씨가 사이버 상의 악성 댓글에 대한 괴로운 심경을 밝혔다.

유사라씨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요즘엔 악성 댓글이 도를 지나쳐 저를 사칭한 리플들이 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떤 사람은 '유사라가 미니홈피에 이렇게 저렇게 썼더라'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글을 쓴 걸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해명한 길이 없으니깐 속상하고 눈물만 난다"고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며 "내가 그동안 이렇게 헛살았나라고 생각하며 수없이 반성도 해봤다"고 말했다.

유사라씨는 한 케이블 방송에서 아는 오빠가 400명이라고 말해 누리꾼들로부터 거센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그의 소속사는 현재 악성 댓글에 대해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87년 인천에서 태어한 유사라씨는 쎄씨(CeCi), 에꼴(ecorre) 등의 잡지모델로 활약한 데 이어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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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0-05-18 23:22:22
얼짱출신 강정미 사진 갖다 놓고 유사라라고 하는거 아니고??
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