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고양시는 15일 기준 총 3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감염 원인은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가족 간 감염 8명, 지인 간 감염 12명, 다른 지자체 시민 2명, 그 밖 9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그 밖에 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6명(파주시 3명, 서울 마포구 2명, 김포시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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