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후보를 죽이기 위해 모든 방송과 언론에서 필사적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허후보가 사기 ᆞ공갈 ᆞ협박으로 20억의 거액을 갈취하리라고는 보지
않는다. 만일 그런 피해를 봤다면 고소나 고발하면 된다. 허후보가 이병철의 양자였고 박정희의 비밀 보좌역이었고 트럼프와 부시를 만났던 것도 이미 검증된 사실이다. 그런데 또 아니라며 허위사실이라고 한다.
허경영의 신적인 능력도 공개검증하면 이내 확인된다. 의혹을 보도 했으니 마땅히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 반드시 제20대 대선에서 허후보가 당선되어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필승! 허경영!
않는다. 만일 그런 피해를 봤다면 고소나 고발하면 된다. 허후보가 이병철의 양자였고 박정희의 비밀 보좌역이었고 트럼프와 부시를 만났던 것도 이미 검증된 사실이다. 그런데 또 아니라며 허위사실이라고 한다.
허경영의 신적인 능력도 공개검증하면 이내 확인된다. 의혹을 보도 했으니 마땅히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 반드시 제20대 대선에서 허후보가 당선되어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필승! 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