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배우 한선화 씨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최근 '앳스타일' 2022년 1월 호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보 촬영에서 그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잘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한선화 씨는 "귀여운 별명을 달아주셔서 기쁘고 감사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30대 중반이 20대 시절과 다른 점에 대해서는 "확실히 다르다. 일단 체력이 20대 때 같지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밥심으로 버틴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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