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한국어로 내려운 '새로운 성경' 160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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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한국어로 내려운 '새로운 성경' 160권 저자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1.12.25 11:4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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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대역자copyright 데일리중앙
김용철 대역자ⓒ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김용철 대역자는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 160권의 저자로 대중들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이 책들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사용할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김 대역자는 "국민의 부채를 무상으로 변제해 주고 세금을 내지 않는 나라"를 주장하고 있다.

김용철 대역자는 "청년 창업자금 무상 지원"과 "세계적으로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고 있다.

김 대역자는 이어 "저자는 한국어로 내려운 새로운 성경 160권을 세계적으로 판매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현재도 책의 판매 수익으로 어려운 사람의 사업장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역사는 하늘의 기적"이라면서 "당신도 참여 기회를 얻게하고자 이 책을 기증한다"고 덧붙였다.

김용철 대역자의 강론 안내 설명에 따르면 "유튜브- '새로운 성경'"을 들어가면 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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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란 2022-01-20 13:59:51
제발 그렇게 되어서 세금 안 내고 살기좋은 나라가 이 분께서 예언하신 대로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닉네임까지 160을 붙여봤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야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