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중앙 송정은 기자] 2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재형 씨가 함께하는 연말 기념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낸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빈 소년 합창단'을 결성하였다.
'빈 소년 합창단'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캐롤 'Last Christmas'를 시작으로 총 세곡을 불렀는데 현장이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육성재 이승기를 비롯한 멤버들은 공연의 성공을 위해 연습에 몰두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모습은 2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SBS'집사부일체'에서 전격 공개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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