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시민을 위한 일상회복에 매진하겠다"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민주당)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방명록에는 '천만 서울 시민을 위한 일상회복에 매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 의장의 현충원 첨배에는 김기덕 부의장(민주당), 김광수 부의장(민주당), 김정태 운영위원장(민주당)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 9명이 함께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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