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영수증' 출연 효진 초이..."댄스로 사업하고 싶은 마음 절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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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수증' 출연 효진 초이..."댄스로 사업하고 싶은 마음 절대 없어"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2.01.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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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중앙 송정은 기자] 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국민 영수증'에 홍석천 씨와 함께 출연한 효진초이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 한 댄스 예능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효진초이는 "단독 출연은 처음이다. '효진초이의 시대가 왔구나'라는 생각으로 나왔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서 효진초이 씨의 영수증이 공개되었다.

그는 "25세에 700만원을 들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보증금 500만원짜리 월세에서 독립을 시작했다. 리아킴의 수업을 듣다가 본격적으로 댄스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효진초이 씨는 "10년 뒤 2번째 삶을 위해 주점을 열고 싶다" 깜짝 소망을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는 "10대 때부터 댄스로 사업하고 싶은 마음이 절대 없었다. 어린 연습생들의 열정에 돈으로 가치를 매겨야 하는데 그게 싫었다"라고 덧붙다.

이에 홍석천 씨 "어린 손님들이 주점에서 돈을 쓰는 건 괜찮나? 주점은 행복하지 않다. 모르는 사람들의 주정을 받아줘야 할 때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영수증 분석을 통해 효진 초이의 남다른 패션, 택시 소비가 드러났고 이에 김경필 멘토는 "프리랜서는 저수지 계좌가 있어야 한다. 저수지와 같이 돈을 가둬둘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차는 파생소비의 극치다. 5000만원짜리 차를 사면 1억을 쓰는 것과 같다"라며 당분간 택시를 탈 것을 권했다.

여러 조언을 들은 효진초이는 "주점의 꿈은 완전히 접었다. 일단 제 집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라고 다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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