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중앙 송정은 기자] 음악 그룹 2PM의 멤버 준호 씨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2022년 1위를 차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한 2022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준호 씨가 1위를 한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어서 2위에는 방탄소년단의 지민 씨가 3위에는 워너원의 강다니엘씨가 순위를 올렸다.
준호 씨는 작년 12월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5위를 차지한 준호 씨는 이로써 한달만에 순위를 네계단 상승시키는 저력을 뽐냈다.
준호 씨는 지난 1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맡에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 인기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준호 씨는 1월 22일, 23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26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이세영과 함께 출연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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