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이효리를 찾아라!" 팝걸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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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이효리를 찾아라!" 팝걸 콘테스트 개최
  • 김기동 기자
  • 승인 2010.05.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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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걸 콘테스트' 포스터.
ⓒ 데일리중앙
가요계 디바 이효리씨가 한국 대중 문화를 선도하는 팝걸 1위에 선정됐다.

6월 4일 팝걸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네오밥이 지난 5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5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이트 '한국 대중 문화를 선도하는 팝걸은 누구?"라는 조사에서 이효리( 261명, 46.6%), 소녀시대(143 명, 25.5%) 그리고 원더걸스(137명, 24.5%)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네오밥 신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하여 대중들이 생각하는 한국 대중 문화를 선도하는 팝걸이 누구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1위를 차지한 이효리씨는 그 동안 원조 소녀 그룹인 '핑클' 그리고 솔로 전향 이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안무 그리고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특히, 이효리씨의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 자리잡았다. 또한, 센스 있는 감각과 솔직한 친화력으로 소비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때문에 광고계와 패션계에서는 러브콜 1순위로 이효리씨를 항상 지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오밥 신 대표이사는 이어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2위와 3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개성 넘치는 매력 코드를 바탕으로 기존 아이돌 그룹의 주류 팬층이었던 10, 20대 위주에서 탈피, 30, 40대 등 폭 넓은 연령층에게도 사랑을 받는 국민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며, "이들의 인기 비결은 하드 트레이닝을 통하여 준비된 완벽한 예비 스타였다는 점이다. 넘치는 끼와 재능 그리고 오랜 동안 피나는 연습 과정을 거쳐 오늘날, 국민 걸그룹으로 변신했다. 확실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앞으로도 팬들과 사회 각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주체"라고 평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 네오밥은 오는 6월 4일 오후 3시, 서울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이하 SETEC)에서 새로운 대중문화를 선도할 팝걸 콘테스트 대회를 개최한다.

네오밥에 의하면, 이번 본선 무대에는 탁월한 춤과 끼를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포진,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연예 기획사 및 기업 그리고 이들을 벌써부터 알아본 열성적인 팬들이 참가 문의를 하고 있다.

새로운 스타 등용문이 될 제 1회 팝걸 콘테스트는 오는 6월 4일 오후 3시,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기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