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후보, 400만 원 과태료-맹정주, 이판국 후보는 규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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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후보, 400만 원 과태료-맹정주, 이판국 후보는 규칙 준수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06.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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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좌) 강남구청장 맹정주 기호 7번 무소속 후보, 중) 이상열 전 MBC 보도본부 이사, 우) 이판국 기호 2번 민주당 후보
ⓒ 데일리중앙

강남 선거관리위원회가 신연희 강남구청장 후보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강남 선관위'는 데일리중앙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5월 27일, '선관위'에서 강남구청장 기호 1번 한나라당 신연희 후보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400만 원 과태료를 부과 및 관련 내용을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어 "신연희 후보는 현행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구청장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토론회 또는 합동 TV 방송연설회를 최소 1회 이상 참석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 하지만, 신 후보는 이를 어기고 토론회에 무단으로 불참해 법규에 의거, 400만 원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 선관위는 지난 5월 25일(방송 27일) GS강남방송을 통하여 강남구청장 이판국 기호 2번 민주당 후보와 기호 7번 맹정주 무소속 후보의 TV 대담 및 토론회를 주관했다.

강남 선관위 진성봉 계장은 "방송 전 강남구 산하 주민센터에 강남구청장 토론회 관련 홍보 현수막을 제작 및 배포한 바 있다."며, "토론회는 후보자들이 유권자들에게 직접적으로 공약과 구정 플랜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이자 공직선거법에서 제정한 사항이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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